군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일본에서 사진전을 개최합니다. <br /> <br />차은우는 오는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서 사진전 '애프터 이미지'(After image)를 엽니다. <br /> <br />이번 전시는 '평범한 하루'를 주제로, 차은우의 일상을 총 7개의 시간대와 공간으로 나누어 선보입니다. <br /> <br />이 전시는 군 복무 중인 차은우의 200억 탈세 의혹 이후 첫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읍니다. <br /> <br />사진전 티켓 가격은 약 4,000엔(약 3만 7,000원)으로, 지난 14일 티켓 판매가 시작됐으며, 전시회에서는 차은우 관련 굿즈도 판매합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"해당 전시는 2024년 8월 이미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, 당시 약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조사를 받았으며,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 격의 새 법인을 통해 소득세를 탈세한 혐의로 200억 원 이상의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차은우의 1인 기획사는 모친이 운영한 강화군의 장어집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데, 연예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할 수 없는 위치와 공간에 마련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안겼습니다. <br /> <br />국세청은 이 1인 기획사가 소득을 분산시켜 개인소득세 대신 법인세를 적용받기 위해 만든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“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”이라고 밝혔고, 차은우 역시 SNS에 직접 올린 글을 통해 “추후 진행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”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강내리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판타지오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[사진출처 = OSEN]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내리 (nrk@ytn.co.kr)<br /><br />*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. <br />ytnstar@ytn.co.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1613435130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